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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

입하立夏

입하가 명식을 바꾸지 않는다는 잘못된 문장을 수정했습니다. 입하는 12절 가운데 하나로, 절입시각 전후로 진월(辰月)에서 사월(巳月)로 월주가 바뀌어 명식이 달라집니다.

입하(立夏)는 이름 그대로 '여름이 선다'는 뜻으로, 봄의 기운이 물러가고 여름의 화(火) 기운이 자리를 잡기 시작하는 절기예요. 마치 무대의 막이 바뀌듯, 자연의 계절 흐름이 다음 장으로 넘어가는 문턱이라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쉬워요.

명리학에서 절기는 월지가 바뀌는 기준점이 되기 때문에 아주 중요해요. 입하가 지나야 비로소 사화(巳)월이 시작되는데, 이 사화월에 태어난 사람은 월주의 지지가 사화로 정해지고, 그 안에 담긴 지장간의 흐름도 함께 살펴보게 되지요. 만약 입하를 전후해서 태어났다면, 정확한 절입시각을 확인해야 월주가 헷갈리지 않아요.

생활 속에서는 입하 무렵을 여름 채비의 시작으로 보면 좋아요. 본격적인 더위가 오기 전, 몸과 마음의 리듬을 서서히 조율해보는 시기로 삼아보세요. 입하는 12절(節) 가운데 하나로, 절입시각 전후로 월지가 진월(辰月)에서 사월(巳月)로 바뀌어 사주 명식 자체가 달라지니, 태어난 시점이 이 근처라면 만세력에서 정확한 절입 순간을 꼭 챙겨보시길 권해드려요.

묵향 선생 · 모든 풀이는 오락·참고용이에요.

내 명식에는 어떻게 나올까?

생년월일만 넣으면 새끼냥이 명식을 펼쳐 바로 보여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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