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약·용신·격국
신강身强
깨진 글자 '�쁘내는'을 '나타내는'으로 고치고, '일부만 해당하면 약한 신강'이라는 과한 일반화를 한 가지만 갖추거나 실령이면 신약으로 보는 경우가 많다는 설명으로 바로잡았습니다.
신강은 일간, 즉 나 자신을 나타내는 글자가 명식 안에서 힘을 든든하게 받고 있는 상태를 말해요. 주변에 나를 도와주는 오행이 많거나, 내가 태어난 계절이 나에게 유리하면 일간이 힘을 얻어 신강해진다고 봐요.
비유하자면 자기 편이 많은 팀 경기 같은 거예요. 같은 편이 여럿이면 마음이 든든하고 밀어붙이는 힘도 세지지요. 신강한 사람은 대체로 주관이 뚜렷하고 추진력이 있는 편으로 해석되지만, 지나치면 고집이 세거나 남의 말을 잘 안 듣는 면으로 나타나기도 해요.
묵향 선생 · 모든 풀이는 오락·참고용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