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행
상생相生
오행이 서로 힘을 북돋아 다음 기운을 낳는 순환의 이치예요.
상생(相生)이란 오행이 순서대로 서로를 낳고 도와주는 관계를 말해요. 나무가 불을 지피고, 불이 재가 되어 흙을 이루고, 흙에서 광물이 나오고, 광물 표면에 물방울이 맺히고, 물이 나무를 자라게 하는 흐름이 바로 상생이지요.
비유하자면 이는 부모가 자식을 돌보는 마음과 비슷해요. 나무가 불에게 자기 몸을 내어주듯, 상생 관계에 있는 오행은 한쪽이 다른 쪽을 자연스럽게 도와주고 키워주는 사이랍니다. 억지로 힘을 쓰는 게 아니라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게 특징이에요.
묵향 선생 · 모든 풀이는 오락·참고용이에요.